전원 올블랙 수트에 오픈 칼라 셔츠입니다. 촛불 조도에서 누가 담당인지 바로 구분되도록 맞춘 것입니다.
어두운 실내에서는 손을 들어 부르는 것도 잘 보이지 않습니다. 그래서 담당이 시야에 계속 들어오는 위치에 섭니다.
일행 수, 방문 시간대, 원하는 분위기 세 가지를 먼저 여쭙습니다. 조용히 두는 자리를 원하시면 말수를 줄여 배정합니다.
처음 오신 분에게는 첫 30분 동안 안내를 더 붙입니다. 무엇을 어떻게 시켜야 하는지 몰라 어색해지는 구간이 대체로 여기입니다.
분위기가 맞지 않으면 도중에 교체 가능합니다. 요청하기 어려우실 것 같으면 담당이 먼저 여쭤봅니다.
교체를 요청했다고 해서 자리 배치나 진행이 달라지지 않습니다.



